호쿠리쿠의 매력을 응축한 노토마에 초밥
스시 키바다니는 가나자와 히코산초의 찻집 거리 근처에 위치한 작은 초밥집으로, 2016년 개업 이래 도야마, 히미, 신미나토에서 공수한 현지 생선과 이시카와의 식재료를 활용한 초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생선 본연의 맛을 소중히 여기며 한 점 한 점 정성을 담아 계절마다의 매력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마음껏 즐기시기 바랍니다.
음식에 대한 철학
음식에 대한 철학
호쿠리쿠의 생선은 하나하나 성질이 다르다. 그 개성을 파악하여 소금과 술로 맛을 끌어내거나 향을 더해 깊이를 더하는 등 최적의 조리를 하고 있습니다. 적식초와 미식초를 섞은 샤리가 겹쳐지면서 초밥은 초밥마다 다른 표정을 짓게 된다. 오감으로 즐기는 초밥의 세계를 즐겨보세요.
매장 분위기
매장 분위기
지은 지 100년이 넘은 고택을 개조한 가게 안은 나무의 온기가 살아 숨 쉬는 차분한 공간이다. 카운터 너머로 장인의 손놀림이 비치는데, 생선을 손질하는 손놀림 하나하나에 긴장감과 따뜻함이 묻어난다. 반 개인실도 마련되어 있어 회식이나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요리와 어울리는 술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걸어온 길
츠키지 시장에서의 경험과 후나바시 '요시우라', 긴자 '스시 아오키'에서 쌓은 에도마에의 기술을 바탕으로 2016년 가나자와에 '스시 키바다니'를 오픈했습니다. 생선 본연의 맛에 의존하는 것뿐만 아니라 재료마다 최적의 손길을 더하는 것을 신념으로 삼고 있습니다. 호쿠리쿠의 풍요로운 은혜와 진지하게 마주하며, 한 접시 한 접시마다 기억에 남는 초밥을 제공해 드리겠습니다.
키바타니 미츠히로
도야마의 생선가게에서 자랐으며, 어릴 때부터 물고기와 마주하며 자랐습니다. 후나바시 '요시우라'에서 기초를 배우고, 긴자 '스시 아오키'에서 에도마에의 조리법을 철저하게 연마하며 확실한 기술을 쌓았습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2016년 가나자와에서 독립하여 호쿠리쿠의 식재료를 살린 초밥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재료의 매력을 살리는 것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며, 고객에게 기억에 남는 초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영업 정보
스시 키바타니
주소
이시카와 현 카나자와 시 Chome-8-26 Hikosomachi 1
영업시간
전화
076-256-1218